오늘을 새롭게, 내일을 이롭게, 롯데

롯데지알에스㈜는 1979년 국내 최초의 햄버거 체인점인 롯데리아 소공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민의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며,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기업 정신을 모토로 대한민국 외식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왔습니다.

롯데지알에스㈜는 롯데리아를 주축으로 엔제리너스커피, 크리스피크림도넛, 빌라드샬롯, 더푸드하우스 등 다양한 국내외 외식 브랜드의 성공적 런칭과 컨세션이라는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전문 외식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.

롯데지알에스㈜는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동경희대병원, 부산백병원, SRT역사(수서, 동탄, 지제)의 식음료 사업장 운영을 시작으로 ‘18년 1월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 국내선 식음료 사업장 및 사업 운영권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후 ‘18년 3월 김해국제공항 청사와 6월 종로구 센트로폴리스, ‘19년 8월 제주공항, 11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식음료 매장 운영권을 획득하는 등 컨세션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국내 사업의 확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해외 진출 및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베트남, 미얀마, 캄보디아, 카자흐스탄, 라오스, 몽골 등 총 6개국 약 3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, ‘19년 6월에는 네팔과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

롯데지알에스㈜는 “장기적으로 균형을 갖춘 내실 성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신 성장 동력 개발”이라는 경영방침으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국내 외식 산업을 주도해온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 외식 기업을 목표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며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.